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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특정 다수 노린 폭발물 사고
    • 입력2001.02.03 (21:00)
뉴스 9 200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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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오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대구의 한 대로변에서 사제 폭발물이 터져서 2명이 화상을 입은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김개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체 모를 폭발물이 터진 승합차입니다.
    앞뒤 유리가 산산조각났고 차량 배선이 모두 터져나왔습니다.
    이 사고로 26살 구 모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구 씨 등은 오늘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 출입구에 버려진 손가방을 주워 열어 보다가 변을 당했다고 말합니다.
    ⊙구 모씨(피해자): 가방이 있길래 주워서 차에 탄 뒤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터져버렸습니다.
    ⊙기자: 인명 피해가 크지는 않았지만 먼 곳에까지 폭발음이 들릴 정도로 위력적이었습니다.
    ⊙시민: 하여튼 폭탄 소리 같더라고.
    꽝 그러더라고요.
    ⊙기자: 군, 경은 현장에 남겨진 뇌관 등 기폭장치로 미루어 사제 폭발물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 군에는 이런 폭발물이 없으니까 이런 것이 연결되거나 이런 밧데리를 쓰거나 저런 선이 연결되어 쓰는 것은 없다 이거죠.
    ⊙기자: 경찰은 폭발물이 터진 장소가 사람 왕래가 잦은 곳인데다 한낮이었던 점을 감안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테러여부와 폭발물의 출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개형입니다.
  • 불특정 다수 노린 폭발물 사고
    • 입력 2001.02.03 (21:00)
    뉴스 9
⊙앵커: 오늘 오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대구의 한 대로변에서 사제 폭발물이 터져서 2명이 화상을 입은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김개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체 모를 폭발물이 터진 승합차입니다.
앞뒤 유리가 산산조각났고 차량 배선이 모두 터져나왔습니다.
이 사고로 26살 구 모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구 씨 등은 오늘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 출입구에 버려진 손가방을 주워 열어 보다가 변을 당했다고 말합니다.
⊙구 모씨(피해자): 가방이 있길래 주워서 차에 탄 뒤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터져버렸습니다.
⊙기자: 인명 피해가 크지는 않았지만 먼 곳에까지 폭발음이 들릴 정도로 위력적이었습니다.
⊙시민: 하여튼 폭탄 소리 같더라고.
꽝 그러더라고요.
⊙기자: 군, 경은 현장에 남겨진 뇌관 등 기폭장치로 미루어 사제 폭발물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 군에는 이런 폭발물이 없으니까 이런 것이 연결되거나 이런 밧데리를 쓰거나 저런 선이 연결되어 쓰는 것은 없다 이거죠.
⊙기자: 경찰은 폭발물이 터진 장소가 사람 왕래가 잦은 곳인데다 한낮이었던 점을 감안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테러여부와 폭발물의 출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개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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