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한국 축구 대표팀 오른쪽 날개 고민
    • 입력2001.02.03 (21:00)
뉴스 9 2001.02.0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축구대표팀의 중동 전지훈련을 이끌고 있는 히딩크 감독이 오른쪽 공격수를 놓고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홍콩 4개국 대회를 통해 고종수라는 확실한 왼쪽 공격수는 구했지만 오른쪽 공격수는 아직도 눈에 띌 만한 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고종수가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며 노르웨이전에서 페널티킥을 얻던 순간입니다.
    고종수는 파라과이전에서는 뛰어난 위치선정으로 선제골을 뽑기도 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홍콩 대회를 통해 고종수라는 확실한 왼쪽 공격수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직한 왼쪽과는 달리 오른쪽은 히딩크에게 고민으로 남겨졌습니다.
    노르웨이와 파라과이전에서 오른쪽에 투입된 선수는 서정원과 박성배.
    그러나 두 선수 모두 히딩크 감독의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서정원은 특유의 스피드를 살리지 못했고 박성배 역시 경험 부족을 드러냈습니다.
    자연히 공격은 왼쪽에 의존해야 했고 전술은 단조로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우리는 개선해야 할 부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홍콩대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됐습니다.
    ⊙기자: 프랑스 월드컵에서도 히딩크는 오베르마스와 데부르의 좌우 공격에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게임 메이커가 따로 없는데다 그의 철학처럼 공격의 밸런스를 중요시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동 원정길은 히딩크에게는 사막에서 오른쪽 공격수를 찾는 대회가 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한국 축구 대표팀 오른쪽 날개 고민
    • 입력 2001.02.03 (21:00)
    뉴스 9
⊙앵커: 축구대표팀의 중동 전지훈련을 이끌고 있는 히딩크 감독이 오른쪽 공격수를 놓고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홍콩 4개국 대회를 통해 고종수라는 확실한 왼쪽 공격수는 구했지만 오른쪽 공격수는 아직도 눈에 띌 만한 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고종수가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며 노르웨이전에서 페널티킥을 얻던 순간입니다.
고종수는 파라과이전에서는 뛰어난 위치선정으로 선제골을 뽑기도 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홍콩 대회를 통해 고종수라는 확실한 왼쪽 공격수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직한 왼쪽과는 달리 오른쪽은 히딩크에게 고민으로 남겨졌습니다.
노르웨이와 파라과이전에서 오른쪽에 투입된 선수는 서정원과 박성배.
그러나 두 선수 모두 히딩크 감독의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서정원은 특유의 스피드를 살리지 못했고 박성배 역시 경험 부족을 드러냈습니다.
자연히 공격은 왼쪽에 의존해야 했고 전술은 단조로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우리는 개선해야 할 부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홍콩대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됐습니다.
⊙기자: 프랑스 월드컵에서도 히딩크는 오베르마스와 데부르의 좌우 공격에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게임 메이커가 따로 없는데다 그의 철학처럼 공격의 밸런스를 중요시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동 원정길은 히딩크에게는 사막에서 오른쪽 공격수를 찾는 대회가 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