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7일부터 폴란드 자코파네에서 열리는 동계 유니버시아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2년 전 노메달의 부진을 씻고 쇼트트랙 최강국의 면모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쇼트트랙 최강국의 위상을 되찾겠다.
지난 슬로바키아대회에서 대표 2진을 파견해 노메달의 수모를 당했던 쇼트트랙 대표팀이 명예회복을 선언했습니다.
⊙전명규(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일반 사람들이 쇼트트랙 강국이라고 하느니만큼, 하여튼 가서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기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성적이 곧 우리 선수단의 성적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대표팀에 거는 기대는 어느 때보다 큽니다.
남자팀은 에이스 김동성의 부상 공백을 신예 민 룡과 이승재가 메워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여자팀은 최민경과 안상미에게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민경(쇼트트랙 대표): 열심히 했는데요.
이제 U대회 얼마 안 남았는데 그 대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 룡(쇼트트랙 대표): 동성이 형이 없기 때문에 그 빈자리를 저희들이 메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자: 쇼트트랙에 걸린 금메달은 모두 10개.
2년 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정예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킨 대표팀은 1500m와 3000m 등 남녀 장거리에서 금메달 2개를 겨냥합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폴란드로 떠나 본격적인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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