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승마는 요즈음 같은 한겨울에도 그 특유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배재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한겨울의 이른 아침.
그러나 말을 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짙은 어둠도 살을 에는 추위도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올해로 7년째 말을 타며 현재 서울승마클럽 동호인 회장을 맡고 있는 임양운 서울지검 북부지청장은 승마를 그 어떤 것보다 품격있는 스포츠로 평가합니다.
⊙임양운(서울북부지청장): 승마는 마지막 스포츠라고 할 만큼 멋있고 아름답고 품격있는 운동입니다.
⊙기자: 부부가 함께 건강과 애정을 돈독히 하는 스포츠로도 승마는 단연 최고라고 말합니다.
⊙장호연(태릉 성심병원장): 부부가 같이 할 수 있는 운동 중에서 승마 이상 좋은 운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황경진(일산 자생당 병원장):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해소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우선 건강이 좋아진 것 같고요.
⊙기자: 늘씬한 몸매를 원하는 사람들과 튼튼한 위장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운동으로 꼽힙니다.
⊙이은정(방송 리포터): 살도 빠지고 그 다음에 어느 한 부분의 발달이 아니에요.
밸런스 운동이기 때문에 밸런스만 자기가 잘 잡을 수 있고 그러면 누구든지 쉽게 배울 수 있는 운동이고...
⊙기자: 하루 3만원, 한달 52만원 정도면 서울 도심에서 마음껏 말을 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뚝섬승마장은 요즈음 같은 동절기에도 하루 100여 명의 승마 가족들로 붐빕니다.
건강과 품격을 추구하는 승마가 이제 4계절 전천후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