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학년도 190개 대학 합격자 등록에서 서울대와 연.고대 등 주요대학은 물론 중하위권대학에서도 대규모 미등록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어제 마감한 합격자 등록 결과 연세대는 합격자 4360여명가운데 900여명이 등록을 하지 않아 20.7%의 미등록률을 보였습니다.
고려대는 미등록자가 660여명으로 13.8%의 미등록률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서울대에 복수합격한 학생들이 대부분 서울대를 택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서울대는 합격자 4천597명 가운데 264명이 등록을 포기해 5.7%의 미등록률을 기록했습니다.
분할모집을 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다''라'군의 미등록률이 높아 홍익대가 46.2%로 가장 높은 미등록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한국외대 26.9%,동국대 14.2% 한양대 11.6%,성균관대와 이화여대가 각각 7%의 미등록률을 나타냈습니다.
이처럼 높은 미등록 사태로 수험생들은 복수합격한 상위권 대학으로 대규모 연쇄이동을 할 것으로 보이며 최종합격선은 일차합격선에 비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각 대학들은 오늘부터 사흘동안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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