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전북 익산시 삼기면 연동마을앞 농수로에서 오리사냥을 하던 38살 김진만씨가 함께 있던 39살 강모씨가 쏜 엽총에 맞아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강씨는 오리를 향해 한발을 발사한 뒤 뒤로 넘어졌으며 이탈리아제 4연발 엽총이 자동발사됐다고 경찰에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발사고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강씨에 대해 업무상 중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사냥도중 오발사고 30대 숨져
입력 2001.02.04 (00:48)
단신뉴스
어제 오후 6시쯤 전북 익산시 삼기면 연동마을앞 농수로에서 오리사냥을 하던 38살 김진만씨가 함께 있던 39살 강모씨가 쏜 엽총에 맞아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강씨는 오리를 향해 한발을 발사한 뒤 뒤로 넘어졌으며 이탈리아제 4연발 엽총이 자동발사됐다고 경찰에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발사고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강씨에 대해 업무상 중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