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8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세탁공장에서 불이 나 종업원인 카자흐스탄인 1명이 숨지고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0대와 소방관 30여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조립식 판넬로 된 건물 벽에 내장된 스티로폼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유독가스가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1주일 전부터 단전이 된 점으로 미뤄 숨진 카자흐스탄인이 난로에 불을 피우고 잠을 자다 난로가 과열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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