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통한 북러 정상회담을 오는 4월에 실시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외교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북한 최고위층의 러시아 방문은 지난 86년 김일성 주석 방러이후 처음입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는 북러 양자간 협력문제와 함께 2차 남북 정상회담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 그리고 미국의 동북아정책에 대한 연대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관련해 이재춘 주 러시아 대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러시아 방문을 통해 북한의 개혁. 개방에 필요한 사항들도 참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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