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한국부동산 신탁의 부도처리와 관련해 전현 임직원과 감독당국의 책임을 철저히 추궁한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 강운태 제 2정조위원장은 한국부동산신탁의 최종부도는 방만한 경영이 가장 큰 원인인만큼 정부가 전현직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실경영 의혹을 파헤쳐 책임을 묻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이어 감독당국의 책임은 2차적 문제이나 방만경영을 방치한 책임은 추궁해야한다며 건설교통부 등 감독기관 책임자에 대한 문책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또 한국부동산신탁의 처리방향은 채권단과 정부의 상의아래 다음주중 가닥을 잡을 것이며 공적자금은 투입하지않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부동산신탁은 법정관리나 청산절차를 밟게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강 위원장은 이와함께 당정은 앞으로도 부실기업의 도덕적 해이에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며 특히 대우그룹에 대해서는 검찰수사와 별개로 예금보험공사의 기업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또 한국부동산신탁은 물론 다른 공기업의 경우도 회생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시장에서 과감히 퇴출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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