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을 횡령한 경찰관으로부터 최고 천 만 원씩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긴급 체포된 경찰 간부 4명이 석방됐습니다.
강원 경찰청은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된 前 고속도로 순찰대 지구대장 50살 김 모 경감 등 경찰 간부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기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31일 긴급 체포된 이들 경찰 간부 4명은 어제밤 모두 석방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이 모두 혐의 사실을 부인하는데다, 직무와 관련한 대가성과 상납 액수 등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미진하다고 생각해 보강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모 전 지구대장등은 지난 99년 3월부터 1년 반 동안 고속도로 순찰대 경리 실무자로부터 최고 천만원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으나, 뇌물 수수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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