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서울시 전역에서 유해 생활폐기물인 폐형광등과, 폐건전지에 대한 분리수거가 전면적으로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부터 송파구와 양천.노원.은평 등 4개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폐형광등과 폐건전지 분리수거제를 다음달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앞으로 폐형광등과 폐건전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동사무소, 주택가 등에 설치된 전용수거함에 깨뜨리지 않은 채 버려야 합니다.
또한 각 자치구는 이들 폐기물을 수거해 재활용 집하장에 마련된 파쇄기를 통해서 처리하고 폐형광등에서 분리수거된 수은과 폐건전지는 민간업체에 위탁처리해 재활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일반 형광등과 건전지에는 각각 수은증기와 수은이 들어 있어, 무분별하게 버려질 경우 호흡기 질환과 토양오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연간 생산, 사용되는 형광등 은 약 1억 3천만개로 이 가운데 4천만개는 일반 가정에서, 나머지 8천에서 9천만개는 대형 건물이나 사업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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