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 수출업체들은 미국에 대한 수출은 올해도 늘어나겠지만 수출증가율은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한국무역협회는 밝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가 미국 현지에 진출해 있는 2백5십개 국내업체 지사와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업체의 73.7%가 대미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올해 수출증가율에 대해서는 10%대라고 답한 업체가 35.4%로 가장 많았고 20% 이상을 예상한 업체는 26.5%에 그쳤습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수출증가율은 99년에 29.2%, 작년 1월에서 11월에도 30.3%를 기록해 올해는 아무래도 수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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