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실시되는 서울 구로을과 경기도 시흥, 안양 시장 재. 보궐선거의 첫 합동 연설회가 일제히 열렸습니다.
구로중학교에서 열린 구로을 재선거 합동 연설회에는 국민회의 한광옥 후보와 한나라당 조은희 후보, 청년 진보당의 최혁 후보와 무소속의 조평렬 후보등 네 후보가 유세 대결을 펼쳤습니다.
시흥초등학교에서 열린 시흥 보궐선거 합동연설회에서 자민련의 김의재 후보와 한나라당의 장경우 후보가 시흥 발전론과 토박이론으로 유권자들에게 표를 호소했습니다.
또 안양초등학교에서 열린 안양시장 보궐선거 합동연설회에서는 국민회의 이준형 후보와 한나라당 신중대 후보가 지역발전을 위한 역량과 의지, 풍부한 행정경험을 부각시키며 대결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 군데 합동 연설회장에는 각각 2천 여명씩의 유권자가 참석해 후보들의 연설을 들었습니다.
또 여야 지도부도 대거 참석해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높이고 지지세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여야는 투표율이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투표율을 높이는데 선거 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두번째 합동 연설회는 오는 27일 일제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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