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시설채소 농사를 망친 30대 농민이 독극물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낮 충남 당진군 정미면 34살 정모씨가 집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신음하는 것을 정씨 아버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정씨가 농협에서 대출받은 5천만원으로 시설채소 재배를 시작했으나 지난달 폭설로 비닐 하우스가 모두 파손돼 낙심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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