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경기보조원 등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직장생활에서 업무상 재해나 성희롱 등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노총과 전국여성노동조합 등은 오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겪는 업무상 재해와 성희롱 등의 피해 사례집을 펴냈습니다.
사례집에 따르면 골프장 경기보조원은 업무중 고객들로부터 각종 성희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학습지 교사들은 임신을 하면 대개 그만두려고 하지만 회사측에서 곧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유산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7일 비정규직 법개정 투쟁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완전적용과 차별철폐, 정규직화를 위한 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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