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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운전기사들 상습 도박
    • 입력2001.02.04 (21:00)
뉴스 9 200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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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국회의원 운전기사들이 오피스텔을 빌려서 상습적으로 거액의 도박판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 현장을 김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밤 늦은 시각 서울 마포의 한 오피스텔.
    경찰이 들이닥치자 도박을 하던 사람들이 혼비백산입니다.
    돈을 집어넣다가 잡히는 사람, 도망가려고 몸부림치는 사람, 끝까지 신분증을 안 꺼내려는 사람, 알고 보니 국회 사무처 5급 공무원, 현직 국회의원 운전기사입니다.
    이들 운전기사들은 지난 98년 국회에서 도박을 하다 걸려 문제가 되자 자리를 옮겨 노름을 계속 해 왔습니다.
    아예 오피스텔을 빌려 상습 도박을 벌여 온 것입니다.
    ⊙의원 운전기사/국회사무처 7급: 의원님들 운전하다 보니까 고스톱 치죠. 안 치겠습니까?
    ⊙기자: 이들은 하룻밤 판돈이 수천만 원이 넘는 도박판을 매주 두세 번씩 연다고 한때 이들과 같이 도박을 했던 운전기사는 전합니다.
    ⊙前 국회의원 운전기사: 국회의원 운전기사니까 빽 믿고 도박하고 패가망신, 가정파탄인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기자: 지난 달 파출소 난동에 이어 이번에는 상습 도박 추태까지.
    국회의원 운전기사들에게 곱지 않은 눈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진우입니다.
  • 국회의원 운전기사들 상습 도박
    • 입력 2001.02.04 (21:00)
    뉴스 9
⊙앵커: 국회의원 운전기사들이 오피스텔을 빌려서 상습적으로 거액의 도박판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 현장을 김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밤 늦은 시각 서울 마포의 한 오피스텔.
경찰이 들이닥치자 도박을 하던 사람들이 혼비백산입니다.
돈을 집어넣다가 잡히는 사람, 도망가려고 몸부림치는 사람, 끝까지 신분증을 안 꺼내려는 사람, 알고 보니 국회 사무처 5급 공무원, 현직 국회의원 운전기사입니다.
이들 운전기사들은 지난 98년 국회에서 도박을 하다 걸려 문제가 되자 자리를 옮겨 노름을 계속 해 왔습니다.
아예 오피스텔을 빌려 상습 도박을 벌여 온 것입니다.
⊙의원 운전기사/국회사무처 7급: 의원님들 운전하다 보니까 고스톱 치죠. 안 치겠습니까?
⊙기자: 이들은 하룻밤 판돈이 수천만 원이 넘는 도박판을 매주 두세 번씩 연다고 한때 이들과 같이 도박을 했던 운전기사는 전합니다.
⊙前 국회의원 운전기사: 국회의원 운전기사니까 빽 믿고 도박하고 패가망신, 가정파탄인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기자: 지난 달 파출소 난동에 이어 이번에는 상습 도박 추태까지.
국회의원 운전기사들에게 곱지 않은 눈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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