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방송총국의 보도) 지난 19일 방한한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는 한국 방문 마지막날인 오늘 합천 해인사를 방문했습니다.
예정시간 보다 조금 빠른 오전 10시 반 쯤 해인사에 도착한 오부치 총리는 일주문을 거쳐 대웅전인 대적 광전을 참배한 뒤 팔만대장경 판고를 돌아봤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또, 경내 청화당에서 방문 기념으로 큰 깨달음은 사물의 이치를 꿰뚫는다는 뜻의 `구명불견암(求明不見暗) 이란 휘호를 경내 청화당에서 써서 해인사에 전달했습니다.
이어 정수당에서 주지인 보광스님 등과 함께 오찬을 나눈 오부치 총리는 오후 1시 쯤 해인사를 떠나 대구공항을 거쳐 상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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