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선진 축구로 무장한 한국 축구를 선보이기 위해 네덜란드 출신의 3인방이 뛰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태극전사들을 오렌지 군단의 선진 축구로 무장시켜라.
한국 축구의 새로운 비전을 위해 뛰어든 3인방의 선봉은 역시 히딩크 감독입니다.
⊙히딩크(국가대표팀 감독): 나의 모든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해 기필코 대표팀을 탈바꿈 시킬 것입니다.
⊙기자: 공격적인 유럽식 4-4-2 전술로부터 세밀한 세트플레이까지, 대표팀 훈련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1부 리그 출신의 핌 베어벡 코치는 기술 전력을 토대로 비디오 분석을 통해 개인기술과 팀전술에 대한 조언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핌 베어벡(어시스턴스 코치): 선수들에게 자신의 장단점을 보여줘 다음에 스스로 고쳐나가게 하고 있습니다.
⊙기자: TV 해설자 출신의 얀 룰프스는 훈련 캠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기록해 히딩크의 팀 운영에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얀 룰프스(테크니컬 코치): 내가 맡은 일은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기자: 한국 축구의 선진화에 뛰어든 히딩크 감독과 핌과 얀 코치.
이 3인방의 열정이 월드컵을 향한 태극전사들에게 오렌지 군단의 갑옷을 덧입히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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