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각국에서 발견된 에이즈 바이러스와 유전자 구조가 전혀 다른 '신종 HIV'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서울대병원 내과 최강원,오명돈 교수팀은 지난 97년 에이즈로 숨진 33살 여성의 혈액에서 분리한 HIV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유형임을 확인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최 교수팀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에이즈학회와 조만간 발간될 국제학술지에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교수팀은 또 이번 연구결과 국내에 다양한 유형의 HIV가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면서 백신 개발사업도 여러가지 신종 HIV유형에 맞춰 다양하게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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