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강북지역의 격차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각 자치구에 대한 재정지원 기준을 전면 재조정키로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의 재정지원 방식으로는 자치구간의 발전격차를 줄이기 어려운 만큼, 오는 5월까지 새로운 재정지원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강남구 등 일부 자치구의 반발로 연기되고 있는 담배세와 종합토지세의 교환을 다시 추진해 자치구별 재정의 균형을 꾀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남과 서초구 등 재정자립도가 높은 자치구는 지원금을 줄이고, 대신 재정 자립도가 낮은 구에는 지원금을 늘릴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복지와 문화.체육시설 도로 등 5개 분야에서 지난 97년부터 각 자치구의 재원마련 능력에 따라 지원액을 달리 해 왔지만, 지역별 격차가 여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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