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제2 시내전화사업체인 하나로통신이 서울과 부산, 인천, 울산 등 4개도시에서 상용서비스에 들어감으로써 시내전화시장의 독점체제가 끝나게 됐습니다.
하나로통신은 오늘 일반가정에서도 한달에 5만원만 내면 현재보다 100배 이상 빠른속도로 인터넷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형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요금제도를 최종 확정, 발표했습니다.
하나로통신의 요금체제는 음성전화는 한국통신과 마찬가지로 3분 1통화 에 45원으로 같지만 인터넷 등 데이터통신의 경우 이용자들이 원하는 통신속도와 상품종류에 따라 달마다 이용요금을 달리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나로통신이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주요 상품은 대부분 전화를 하면서도 인터넷이나 PC통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데다가 통신속도가 한층 빨라져 정부가 추진중인 정보화정책에도 큰도움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