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경찰서는 오늘 전국의 사찰을 돌며 금품을 빼앗은 28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 충북 옥천의 한 사찰에서 흉기로 스님과 신도들을 협박해 3백만원을 빼앗는 등 전국의 사찰과 암자를 돌며 40여차례에 걸쳐 6천여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승용차에 훔친 번호판을 달고 다니며 경찰의 검거망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전국 사찰 돌며 금품 갈취 20대 2명 영장
입력 2001.02.05 (03:33)
단신뉴스
경기도 과천경찰서는 오늘 전국의 사찰을 돌며 금품을 빼앗은 28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 충북 옥천의 한 사찰에서 흉기로 스님과 신도들을 협박해 3백만원을 빼앗는 등 전국의 사찰과 암자를 돌며 40여차례에 걸쳐 6천여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승용차에 훔친 번호판을 달고 다니며 경찰의 검거망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