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선거운동에서 아리엘 샤론 리쿠드당 후보가 에후드 바라크 현 총리를 제치고 승리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에후드 바라크 현 총리는 마지막 각료회의를 연 뒤 막판 뒤집기를 노리며 아랍계 시민 13명이 희생된데 대한 사과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전체 유권자의 13%를 차지하는 아랍계 이스라엘인들은 사과성명이 너무 늦은데다 책임규명도 없다며 총리선거를 거부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17%~21%에 이르는 샤론 후보와의 격차는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정통 유대교인의 연합체인 토라 유대주의 연합의 토라 현자 위원회가 샤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발표하는 등 샤론의 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쿠드당 인사들은 총리 선거 승리가 유력해짐에 따라 각료 선임에 대한 논의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 총리 선거 투표는 내일부터 오전 7시부터 450만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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