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0년 민항기를 납치해 북한으로 도주한 일본 적군파 가운데 가족 5명이, 빠르면 이달 안에 일본에 송환될 것이라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5명의 적군파 가족들에게 외무성이 대리발급의 형식으로 귀국에 필요한 '도항서'를 곧 발급해, 빠르면 이달 안에 이들이 일본으로 송환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지난해 태국에서 체포돼 현재 일본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적군파 간부 다나카의 부인과 딸,그리고 사망한 적군파의 리더 '다미야'의 장녀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북한에 대해 수교협상 때마다 적군파와 가족들을 인도하라고 요청해 왔으며 가족들도 귀국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역시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시켜주는 조건의 하나로 적군파의 해외 추방을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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