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내일 치러질 이스라엘 총선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어느 편도 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국무장관은 ABC-TV와의 인터뷰에서, 비록 미국의 입장을 지지해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상을 벌였던 에후드 바라크 총리의 지지율이 강경파인 아리엘 샤론에 뒤지고 있지만, 부시 행정부는 이번 선거에서 어느 한 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이스라엘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지켜볼 뿐이며 선거결과를 미리 예측하지 않는다면서, 누구 이기든 승리자와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이어 이런 과도기를 맞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게 상대방에 대한 도발이나 폭력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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