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일본 총리가 2박 3일간의 공식방한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부치 총리가 떠나는 서울공항에는 김종필 총리와 김봉호 국회 부의장, 홍순영 외교통상장관 등이 나와 환송했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이에앞서 오늘 오전 경남 합천 해인사를 방문해서 팔만대장경을 둘러 봤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특히 큰 깨달음은 사물의 이치를 꿰뚫는다는 뜻의 `구명불견암(求明不見暗) 이란 휘호를 써서 해인사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19일 서울에 도착한 오부치 총리는 어제 열린 김대중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북 포용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으며 역대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고려대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끝) *전국부 `해인사 방문 기사를 합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