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쿄 여자의과대학' 연구팀이 병아리의 수정란에서 심장근육으로 성장하는 세포 부분만을 떼 내 배양하는 방법으로, 심장의 전 단계인 '심근 시트'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 여자의과 대학의 오카노 교수팀은 병아리의 수정란을 배아 단계에서 심장근육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적출해, 특수 화학처리한 접시에서 배양해 심장박동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는 '심근-시트'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수정란의 배아세포를 이용해 피부나 연골같은 간단한 조직을 재생하는데는 성공했으나,심장과 폐,위장 등 복잡한 장기를 재생하는데는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번 심근 시트의 재생 성공으로 장기 배양의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끝)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