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경찰서는 오늘 돈을 대신 받아주겠다며 채무자들에게서 1억8천여만원을 빼앗아 이를 채권자에게 주지않고 가로챈 서울 구산동 35살 최 모씨 등 8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해 11월 서울 공덕동에 무허가 사무실을 차려놓고 돈을 대신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46살 박 모씨를 찾아가 6천만원을 갚으라고 협박해 현금 천여만원과 무쏘 차량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이들은 또 이와 비슷한 수법으로 지금까지 모두 30여명으로부터 1억8천여만원을 받아낸 뒤 의뢰인에게 주지 않고 자신들이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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