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축협직원과 축산 농민등 만여명은 오늘 서울 종묘 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농림부가 지난 8일 발표한 농,축,임협과 인삼조합등 4개 협동조합 통폐합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2001년까지 4개 협동조합을 통폐합하려는 것은 정부가 농정 실패의 책임을 생산자단체인 협동조합으로 떠넘기려는 음모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통폐합안은 축협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외면한 것으로 축산인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져 현실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끝내고 명동성당까지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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