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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병으로 대량 실적'
    • 입력2001.02.05 (06:00)
뉴스광장 20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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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국제노동기구 ILO가 한 보고서를 통해 세계 각국 은
    행들의 인수, 합병 열풍으로 30만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베를린에서 박인섭 특파원입니다.
    ⊙기자: ILO 국제노동기구는오늘 공개될 한 보고서를 통해 내년까지 은행과 금융서비스 부문의 인수, 합병이 증가하면서 30만명 가량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유럽과 미국, 브라질, 일본 등에서 금융기관간의 인수, 합병이 불가피하게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많아지고 남아 있는 사람도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독일과 프랑스의 경우 고용안정을 위한 법적 장치가 비교적 강력해 인수, 합병에 따른 대량 실직사태를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 봤습니다.
    보고서는 이어 인수, 합병은 대규모 일자리 감축과 구조조정을 수반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적 요소를 간과함으로써 전체 인수, 합병의 3분의 2가 바라던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노동기구는 인수, 합병의 사회적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노동자도 인수, 합병 과정에 참여하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 '합병으로 대량 실적'
    • 입력 2001.02.05 (06:00)
    뉴스광장
⊙기자: 국제노동기구 ILO가 한 보고서를 통해 세계 각국 은
행들의 인수, 합병 열풍으로 30만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베를린에서 박인섭 특파원입니다.
⊙기자: ILO 국제노동기구는오늘 공개될 한 보고서를 통해 내년까지 은행과 금융서비스 부문의 인수, 합병이 증가하면서 30만명 가량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유럽과 미국, 브라질, 일본 등에서 금융기관간의 인수, 합병이 불가피하게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많아지고 남아 있는 사람도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독일과 프랑스의 경우 고용안정을 위한 법적 장치가 비교적 강력해 인수, 합병에 따른 대량 실직사태를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 봤습니다.
보고서는 이어 인수, 합병은 대규모 일자리 감축과 구조조정을 수반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적 요소를 간과함으로써 전체 인수, 합병의 3분의 2가 바라던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노동기구는 인수, 합병의 사회적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노동자도 인수, 합병 과정에 참여하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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