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월드컵을 앞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서 세계 시장에 내놓을만한 우리 음식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일고 있습니다.
유성식 기자가 그 시식회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보통 한식당과는 달리 조리 과정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방.
쌈 하나하나까지 먹기 편하게 작은 크기로 만들어 일일이 개인 접시에 담았습니다.
야채에 물을 들여 색을 입힌 밀전병과 서양식 스프처럼 만든 신선로, 솔잎으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호박을 탈 모양으로 다듬은 디저트도 눈길을 끕니다.
세계인의 음식 습관에 맞도록 맞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게 서양식 코스요리처럼 만들었습니다.
⊙송희라(미식문화 연구원장): 단순히 음식을 먹는다는 그 차원이 아니라 미각뿐만 아닌 청각, 시각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킴으로써 인간의 오감을 만족시킴으로써 한국요리의 부가가치를 창출하자는 게...
⊙기자: 세계 최고의 요리사로 꼽히는 프랑스의 요리 명인도 참석해 우리 음식의 진수를 맛봤습니다.
⊙조엘 호브숑(프랑스 요리 명인): 서양 사람들에게 새로운 맛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기자: 월드컵을 앞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이처럼 우리 음식을 세계 시장에 맞게 상품화하려는 노력이 일고 있습니다.
⊙정몽준(월드컵 조직위 공동위원장): 외국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선보일 수 있는 우리 음식의 메뉴를 개발하는 데 좀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기자: 이 한식 식단은 오는 5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음식 엑스포에서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선보입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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