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반 쯤 부산시 연산1동 배산 고분 단지 부근에서 20대 여자가 숨진 것을 등산객 47살 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자의 목과 배에 흉기로 찔렸는데도 주위에 혈흔이 많지 않은 점으로 미뤄 다른 곳에서 살해된 뒤 현장에 버려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키 150㎝ 정도에 검정색 반코트와 하늘색 하의 운동복 차림의 숨진 여자의 신원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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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분단지에서 20대 여자 살해당해
입력 2001.02.05 (07:10)
단신뉴스
어제 오후 5시반 쯤 부산시 연산1동 배산 고분 단지 부근에서 20대 여자가 숨진 것을 등산객 47살 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자의 목과 배에 흉기로 찔렸는데도 주위에 혈흔이 많지 않은 점으로 미뤄 다른 곳에서 살해된 뒤 현장에 버려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키 150㎝ 정도에 검정색 반코트와 하늘색 하의 운동복 차림의 숨진 여자의 신원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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