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는 4월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5~6월쯤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슈코프 외무차관은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4월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며 정상회담의 정확한 날짜는 모스크바와 평양에서 동시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서울에서 수신된 <러시아의 소리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최고 지도자의 러시아 방문은 지난 86년 김일성 주석의 방러 이후 처음입니다.
북-러 정상회담에서는 2차 남북 정상회담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와 양자 협력 강화 문제, 그리고 `힘의 우위'에 기초한 미국의 동북아 정책에 대한 연대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이재춘 주러 대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러시아 방문을 통해 북한의 개혁. 개방에 필요한 사항들도 참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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