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연례회의를 주관한 WEF,세계 경제포럼의 컴퓨터 전산망에 해커가 침입해, 참석자 천 4백명의 신용카드 번호와 개인전화번호, 이 메일 주소, 그리고 비밀번호 등의 수록정보를 빼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도난당한 자료중에는 클린턴 전 미국 대통을 비롯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반, 그리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등에 관한 신상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WEF의 통신담당 국장인 찰스 매클린은 해커 침입사실을 즉각 경찰에 신고하고 다보스 회의 참석자들에게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매클린 국장은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한 범죄행위로 여기고 있고, 외부 전문가들을 불러 가급적 조속한 시일 안에 사태를 수습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WEF 관계자들은 다보스 포럼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반 세계화론자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스위스 국제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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