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미국에 이어 멕시코도 광우병 예방과 인간 전염을 막기 위해 브라질산 쇠고기와 우육 가공식품 등에 대해 임시로 수입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멕시코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성명을 통해, 멕시코가 NAFTA,북미 자유무역협정 회원국이기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 등 다른 회원국들과 이 문제를 협의했다면서, 수입금지 품목은 브라질산 쇠고기를 포함해 쇠고기를 원료로 만든 모든 가공식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캐나다와 미국은 지난 2일 브라질산 쇠고기에 대해 수입금지 조치를 취했습니다.
지금까지 미주 대륙은 캐나다에서 단 한 차례, 수입육에서 광우병 사례가 발견된 것 외에는 광우병 안전지역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브라질은 지금까지 유럽에서 가축을 수입해 왔으며 지난 99년 첫 광우병 파동이 발생할 당시 유럽산 가축에 대한 수입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