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사업장에서 일어난 산업재해를 은폐한 대우자동차 8개 공장 법인과 관리 책임자, 그리고 한국 세큐리트의 법인과 대표이사 등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대우자동차는 지난 97년부터 지난해까지 부평과 창원.군산 등 8개 공장에서 모두 209건, 한국세큐리트는 지난해 모두 8건의 산업재해를 은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동부 관계자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문수 의원이 이들 2개 기업의 산재은폐 의혹을 제기해 조사를 벌인 결과 은폐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한달 안에 지방노동관서에 보고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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