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을 만들어 이를 담보로 10억원을 대출받으려 한 토지사기단 64살 김모씨 등 5명을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하고 42살 황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이들 토지사기단 일당은 지난해 10월 자신들의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을 서울 모대학 이사장 86살 김 모씨로 위조한 뒤 김씨 소유의 인천시 계산동 땅 7백여 평, 공시지가 19억원 상당의 소유권을 자신들 앞으로 이전해 이를 담보로 은행에서 10억원을 대출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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