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화국의 최연소 에이즈 퇴치 운동가인 엔코시 존슨 군이 어제 12번째 생일을 맞았으나 심한 에이즈 때문에 먹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상황이어서 자신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선천성 에이즈 환자로서는 남아공에서 가장 오랫동안 생존해 있는 엔코시는 그동안 에이즈 환자들의 권익을 주장하고 세계 각국이 아프리카의 에이즈 퇴치에 나설 것을 촉구해 왔으며 최근 에이즈 증세가 악화돼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특히 엔코시군은 지난해 7월, 더반에서 열린 제13차 국제에이즈회의의 개막 연설에서 사람들에게 에이즈 환자들을 기피하지 말라고 호소하는 한편 정부에는 임신중인 에이즈 감염 여성들에게 약품을 제공하라고 호소해 세계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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