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서 교도=연합뉴스) 동티모르 독립 지지단체가 동티모르 서부 마리아보캄퐁에서 친 인도네시아계 동티모르인 가족을 공격해 어린이 2명 등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인도네시아 군당국이 밝혔습니다.
동티모르 지역을 관할하는 위라 다르마 지역의 군사령부 부사령관 무지오노 대령은 오늘 교도통신의 전화취재에 대해 동티모르 독립단체가 동티모르 독립을 반대한 한 가족을 설득하는데 실패하자 이 가족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한 동티모르 독립운동가는 오늘 포르투갈에 대해 옛 식민지인 동티모르의 정치적 장래에 관한 투표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유엔에 파병을 요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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