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가 국가보안법 개정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힌데 대해 민주당 일부 초선 의원들이 야당 의원들과 법안을 공동발의해 조속히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정,정범구 의원 등 민주당 초선의원 열명은 오늘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만나 이같이 정하고, 이번 주 안에 한나라당 초.재선 의원들을 만나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의원들은 국가보안법 개정은 세계사적인 조류인 만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 방문 시기와는 무관하게 처리돼야 하며 끝내 여야 합의 처리가 어려울 경우 자유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김정일 위원장의 답방 이전에 국가보안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당총재인 김대중 대통령도 같은 생각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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