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경의선이 통과할 비무장지대가 유네스코의 [접경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환경당국의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환경부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비무장지대의 환경은 민족분단을 통해 우리 민족이 얻은 유일한 유산인 것 같다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생태 지대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대책을 세우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어 협력을 얻어내는 환경정책이 필요하다며, 환경친화적인 기업은 금융지원 등에서 우선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적인 환경영향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며, 환경영향평가에서 합격되면 아무 문제없다는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공정성과 시술 능력을 향상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통령은 환경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 수출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킴으로써 환경을 보전하고 국민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국가경제를 발전시키는데 공헌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