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정부의 안기부 예산 국고환수 소송에 대해 조만간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해 맞서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총재단회의를 열어 신한국당이 안기부 예산을 횡령했다는 근거도 없는 상황에서 정부가 국고환수 소송을 낸 것은 야당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한 것으로 명백히 불법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렇지만 법무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 여부는 대정부 질문 등에 대한 답변을 들은 뒤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와함께 세무조사는 세금신고 내용 중 탈세혐의가 뚜렷할 때 실시하는 것이라면서 23개 언론사 모두가 탈세혐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번 언론사 세무조사는 국세청의 월권행위가 분명한 만큼 정부에 대해 국세청장 파면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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