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의 인간 감염 형태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에 감염된 영국인 3명의 혈액이 전세계 11개국에 수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의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은 문제의 혈액이 지난 96년부터 4년 동안 수출됐으며 이 혈액으로 치료받은 전 세계 혈우병환자가 수천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영국 보건부는 이 혈액이 인간광우병을 전염시킬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지만 영국내 시민단체 등은 보건부의 해명을 납득할 수 없다며 강력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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