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지난해 물의를 빚었던 우리 대중가수들의 중국공연 무산사태와 관련해 기업 협찬금을 빼돌려 외국으로 도피한 모 기획사 대표 강성욱씨의 여권효력을 정지하고 인터폴을 통해 소재파악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주중 대사관을 통해 우리 정부의 조치를 중국 정부에 통보하고 이 사건이 한-중 문화교류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문화관광부 등 관련부처에 대해서는 유사사건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10월 초 국내 유명가수들이 참가하는 <2000 한류 열풍 콘서트>를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개최하기로 계획한 뒤 기업협찬금으로 받은 수억여원을 빼돌리고 홍콩을 거쳐 캐나다로 잠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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