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늘 국가 보안법을 개정할 경우 국가정보원은 물론 경찰과 검찰, 기무사 등이 할 일이 없어져 해체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개정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오늘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국가보안법은 문민정부 시절을 포함해 여러번 개정했기 때문에 더 이상 개정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그것은 불가능한 얘기라며 김 위원장이 목숨을 걸고 한국에 올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특히 안기부 자금 사건과 관련해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독설을 퍼붓은 뒤 자신은 대통령 재임시절 돈을 주지도, 받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공항에는 한나라당 강삼재,박희태 부총재와 서청원 의원,그리고 주진우 총재비서실장 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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