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러시아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한반도 종단 철도간 연결사업에 착수하기 위해 철도 협력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최근 이같은 원칙에 합의하고 이달 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 때 철도 협력위원회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한-러 철도 협력위는 앞으로 해마다 한차례씩 정례회의를 갖고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 남북 철도를 연결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측은 경의선 보다도 경원선을 연결하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시베리아 횡단 철도 연결에 따른 철의 실크로드 실현에 대비하기 위해 사회주의 국가간 국제 철도운송협력기구 가입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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