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두라만 와히드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국회가 서로 비난 강도를 낮추면서 금융 스캔들로 촉발된 정국 긴장이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메가와티 부통령이 이끄는 민주투쟁당이 반 와히드 대열에서 이탈을 선언해 일부 정파가 추진중인 대통령 탄핵이 무산될 수도 있을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와히드 대통령도 사임 압력에도 불구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2004년까지 대통령직을 유지하겠다며 위기정국을 돌파할 수 있을 것임을 자신했습니다.
수도 자카르타에서도 지난 3일간 벌어진 와히드 퇴진 시위가 중단됐습니다.
@@@@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