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8년부터 96년까지 영국에서 수입된 골분은 모두 8천 9백여 톤으로, 모두 도자기 제조용으로 사용됐다고 농림부가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지난 88년부터 96년까지 영국으로부터 모두 8천 935톤의 골분이 수입됐으나 이는 사료용의 멸균조건인 121도보다도 훨씬 높은 1,000도에서 3시간동안 열처리된 골회로 모두 도자기 재료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검역을 담당하고 있는 수의과학검역원측은 현행법상 공업용 골회의 경우 검역 대상이 아니지만 39톤은 수입업자의 신고로 검역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역원은 신고되지 않고 수입된 영국산 골회는 정확하게 통계가 잡히지 않지만 톤당 수입가격으로 볼때 사료용 골분은 2백 40달러이고 골회는 천 백달러를 넘기때문에 골회를 사료용으로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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