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환 추기경은 요즘 정치인들은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는 것 같다면서 정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는 일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추기경은 오늘 자신을 예방한 김중권 민주당 대표에게 그동안 정치인들이 말을 너무 많이 바꿔 국민의 신뢰를 잃게 됐다고 지적하고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정직하고 투명한 정치를 실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추기경은 현재 정치권이 대권에 대한 집착으로 민생을 돌보지 않고 있는 것 같다면서 '얻고자 하면 다 버려야 한다'는 진리를 새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김 중권 대표는 책임있는 정치인으로 부끄럽게 생각한다면서 당면한 경제회생을 위해 야당의 책임있는 주장을 과감하게 수용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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