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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사료 먹였다'
    • 입력2001.02.05 (17:00)
뉴스 5 20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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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농림부는 지난 88년부터 8900여 톤을 골분을 영국에서 수입했지만 모두 도자기 제조용으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를 실험적으로 먹은 소들의 유통경로에 대해서 농림부가 집중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우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전현직 임원 30여 명을 기소하고 김우중 전 회장을 기소 중지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니다.
    이한동 국무총리는 올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를 실업문제 해결에 두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를 실험적으로 먹은 소들의 유통경로에 대해서 농림부가 집중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대책을 이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농림부는 음식물 찌꺼기 사료를 먹인 40마리의 소가 지난해 12월 초 강원도 평창 등에서 도축됐다면서 현재 유통경로를 추적하면서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음식물 찌꺼기 사료를 소에 먹인 것으로 파악된 이밖에 4개 축산농가, 275마리의 소에 대해서도 남은 사료의 사용실태 등을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갑수 농림부 장관은 농림부와 농업진흥청의 전문가들로 4개반을 구성해 축산농가에 직접 확인했다면서 조사결과가 나오면 가축방역중앙협의회를 열어 필요한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사료는 음식물 찌꺼기에서 동물의 뼈를 걸러낸 뒤에 만든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엄밀하게 말하면 동물성 사료가 아니며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농림부는 해명했습니다.
    다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음식물 찌꺼기 사료를 먹인 것으로 확인된 4개 농장의 소들은 모두 수매한 뒤에 격리할 예정입니다.
    농림부는 되새김질 가축과 그 관련 품목을 수입할 때는 유럽지역 30개 국산 되새김질 가축생산물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증명서를 첨부하도록 했습니다.
    또 고깃가루와 뼈가루가 함유된 배합사료는 포장지에 되새김질 가축사료로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표시를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KBS뉴스 이현주입니다.
  • '동물사료 먹였다'
    • 입력 2001.02.05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농림부는 지난 88년부터 8900여 톤을 골분을 영국에서 수입했지만 모두 도자기 제조용으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를 실험적으로 먹은 소들의 유통경로에 대해서 농림부가 집중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우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전현직 임원 30여 명을 기소하고 김우중 전 회장을 기소 중지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니다.
이한동 국무총리는 올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를 실업문제 해결에 두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를 실험적으로 먹은 소들의 유통경로에 대해서 농림부가 집중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대책을 이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농림부는 음식물 찌꺼기 사료를 먹인 40마리의 소가 지난해 12월 초 강원도 평창 등에서 도축됐다면서 현재 유통경로를 추적하면서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음식물 찌꺼기 사료를 소에 먹인 것으로 파악된 이밖에 4개 축산농가, 275마리의 소에 대해서도 남은 사료의 사용실태 등을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갑수 농림부 장관은 농림부와 농업진흥청의 전문가들로 4개반을 구성해 축산농가에 직접 확인했다면서 조사결과가 나오면 가축방역중앙협의회를 열어 필요한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사료는 음식물 찌꺼기에서 동물의 뼈를 걸러낸 뒤에 만든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엄밀하게 말하면 동물성 사료가 아니며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농림부는 해명했습니다.
다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음식물 찌꺼기 사료를 먹인 것으로 확인된 4개 농장의 소들은 모두 수매한 뒤에 격리할 예정입니다.
농림부는 되새김질 가축과 그 관련 품목을 수입할 때는 유럽지역 30개 국산 되새김질 가축생산물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증명서를 첨부하도록 했습니다.
또 고깃가루와 뼈가루가 함유된 배합사료는 포장지에 되새김질 가축사료로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표시를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KBS뉴스 이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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